BBS뉴스 이재용 구속 뒤 첫 조사…대통령 대면조사는 성사될까? 거리로 나온 여야 대선주자들, 탄핵 찬반 맞불 장외전 ‘北 2인자’ 최룡해는 어디에?…김정일 생일 기념행사 잇단 불참 ‘김정남 암살’ 네번째 용의자, 아파트서 숨어지내 모친 살해한 20대, 2년 넘게 자폐증 앓아 이재용, 구속 후 첫 특검 소환…묵묵부답 동해상 구조 북한 선원 5명 판문점 통해 인도 ‘김정남 암살’ 네 번째… 2017년 02월 18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월:] 2017년 02월
(불설)무외수소문대승경 (佛說無畏授所問大乘經)
ⓢ V?radatta(g?hapati)parip?cch?(s?tra) . 3권 . K-1468, T-331 .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983년에 태평흥국사(太平興國寺)에서 번역하였다 . 줄여서 『무외수문대승경』이라 한다 . 보살이 신행을 관하는 것에 대해 설한다 . 이역본으로 『대보적경』의 제28 『근수장자회』 · 『불설보살수행경』이 있다 .
(불설)무외다라니경 (佛說無畏陀羅尼經)
1권 . K-1232, T-1388 . 북송(北宋)시대에 법현(法賢)이 989년에 번역하였으며, 법현이 번역한 것은 모두 989년에서 999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 번역자인 법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데, 지반(志磐)의 『불조통기(佛祖統紀)』에는 법천(法天)이 그의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되어 있다 . 그러나 『대중상부법실록(大中祥符法實錄)』에 의거한 오노(Ono)는 천식재(天息災)가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 줄여서 『무외경』이라 한다 . 무외다라니와 그 수지 독송 및 유포의 공덕을 설하는 700자 정도의 소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