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ndapravrajy?s?tra. ㉺ Nandiya-sutta. 1권. K-728, T-113. 서진(西晋)시대에 법거(法炬)가 290년에서 307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석달 동안의 하안거를 마치신 부처님께서 곧 떠난다는 말을 들은 난제석이 부처님을 찾아가 헤어짐을 슬퍼하자, 부처님께서 난제석에게 항상 뜻에 믿음을 지니고 청정한 행을 닦으며 보시를 즐겨하고 지혜를 지니며 많이 듣는 5법을 행할 것과 부처님 · 법 · 비구 · 계율 · 보시 ·… (불설)난제석경 (佛說難提釋經) 계속 읽기
[월:] 2017년 01월
2017년 01월 07일 불교뉴스
BBS뉴스 특검 ‘블랙리스트’ 김종덕·김상률 내일 피의자 소환 “외국인들에게 한국 불교 제대로 알려요” 오바마의 경고 “푸틴은 우리편 아니야” 이태곤 폭행시비 휘말려…코뼈 부러져 병원 치료중 서울 도심 ‘퇴진 촛불집회’ VS ‘탄핵 반대집회’ 서울 낙원동 건물 붕괴…매몰 근로자 2명 위치 확인 강원도 횡성 토종닭 농가서 AI 양성반응 정유라 자진귀국 버티기…특검 “송환 장기화 대비” 특검, 정호성 재소환…박대통령 비위 의혹… 2017년 01월 07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낙차다라니경 (佛說洛叉陀羅尼經)
1권. K-1224k, T-1390. 북송(北宋)시대에 법현(法賢)이 989년에 번역하였으며, 법현이 번역한 것은 모두 989년에서 999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번역자인 법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데, 지반(志磐)의 『불조통기(佛祖統紀)』에는 법천(法天)이 그의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대중상부법실록(大中祥符法實錄)』에 의거한 오노(Ono)는 천식재(天息災)가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줄여서 『낙차경』이라 한다. 낙차는 10만을 뜻하며, 여기서는 10만 명의 부처님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