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노모녀육영경 (佛說老母女六英經)

ⓢ Mah?lalik?parip?cch?(stra). 1권. K-218, T-560. 유송(劉宋)시대에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Gu?abhadra)가 435년에서 443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노모경』이라고 한다. 생 · 노 · 병 · 사 등의 모든 법은 인연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설한 경전이다. 동일한 내용의 경전들 중에서 분량이 가장 적으며, 이역본으로 『노여인경(佛說老女人經)』 · 『노모경(佛說老母經)』이 있다. ⇒『노모경』

(불설)노모경 (佛說老母經)

ⓢ Mah?lalik?parip?cch?(stra). 1권. K-217, T-561. 번역자 미상. 『송록(宋錄)』(420-479)에 올라 있다. 모든 법은 인과 연의 결합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설한 경전이다. 부처님께서 유야라국 악음(樂音)에 계실 때, 어떤 노파가 찾아와서 생 · 노 · 병 · 사와 안 · 이 · 비 · 설 · 신 · 의와 지 · 수 · 화 · 풍은 어디에서 와서 어느… (불설)노모경 (佛說老母經) 계속 읽기

(불설)내장백보경 (佛說內藏百寶經)

ⓢ Lok?nuvartanastra. 1권. K-361, T-807. 후한(後漢)시대에 지루가참(支婁迦讖, Lokak?ema)이 168년에서 186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이 경전에서는 부처님이 사람의 몸으로 나타나 인간세상의 세속적인 생활을 그대로 하시는 것은 모든 사람을 구제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설한다. 예를 들면, 부처님의 발은 연꽃이 진흙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것과 같으나 부처님이 발을 씻으시는 것은 세간의 습속에 따라 그렇게 나타내 보이신 것이며, 부처님은 배고프실 때가… (불설)내장백보경 (佛說內藏百寶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