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h??r?s?tra . 1권 . K-1288, T-1252 . 당(唐)나라 때 금강지(金剛智, Vajrabodhi)와 함께 720년에 낙양(洛陽)에 와서 774년에 입적한 불공(不空, Amoghavajra)이 번역하였다 . 줄여서 『길상천녀십이명호경(吉祥天女十二名號經)』이라 한다 . 길상천녀의 이름과 그 다라니를 설명한다 .
[월:] 2017년 01월
2017년 01월 17일 불교뉴스
BBS뉴스 특검, 2월 초까지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 할 것 경북경찰, 금품로비 의혹 경북도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대구신세계백화점 오픈 한달, 5백만명 방문으로 순항 탄핵 정국 이후 한국 불교의 역할은? 인명진 “반기문 없어도 큰 일 안나…당 혁신 먼저” “저는 불자예요”…태고종 나눔으로 노(老)보살에게 온기 전해 “박유천 성폭행” 무고여성 1심 징역 2년 반기문, 봉하마을.팽목항 방문…문재인, 저서 통해 국가운영 구상 밝혀… 2017년 01월 17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대길상다라니경 (佛說大吉祥陀羅尼經)
1권 . K-1238a, T-1381 . 북송(北宋)시대에 법현(法賢)이 989년에 번역하였으며, 법현이 번역한 것은 모두 989년에서 999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 번역자인 법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데, 지반(志磐)의 『불조통기(佛祖統紀)』에는 법천(法天)이 그의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되어 있다 . 그러나 『대중상부법실록(大中祥符法實錄)』에 의거한 오노(Ono)는 천식재(天息災)가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 줄여서 『대길상경』이라 한다 . 대길상다라니와 그 공덕을 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