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 K-401, T-643. 유송(劉宋)시대에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 Buddhabhadra)가 420년에서 423년 사이에 양주(陽州)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관불경』 · 『관불삼매경』이라고 한다. 부처님께서 가비라국 니구루타 숲에서 부왕과 이모를 위하여 관불삼매에 들어 해탈을 얻을 것을 가르치신 것이다. 부처님의 상호(相好)를 관하는 법과 그 공덕을 설한 경전으로, 모두 12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 ?육비품(六譬品)?에서는 부처님께서 사자의 새끼가 어미의 태에 있을 때에도 그 모습이 아비 사자의… (불설)관불삼매해경 (佛說觀佛三昧海經) 계속 읽기
[월:] 2016년 12월
2016년 12월 27일 불교뉴스
BBS뉴스 [인사] DGB금융그룹 개혁보수신당 창당 공식화…국회 4당 체제 개막 칠레 성추행 외교관 파면 처분 경북도 ‘문화소외지역 없앤다···’찾아가는 문화예술 정책‘ 추진 전남경찰, 연말연시 난폭·보복운전 등 집중단속 천태종 총무원장 신년사 “나를 버리고 이웃을 살피자” 불교계와 대기업, 자비의 연탄 나눔 천태종 종정 신년법어 “자성의 등불을 켜라” ‘성철스님 시봉이야기’ 두 번째 독후감대상에 박경주 학생 상주 ‘은자골생탁배기’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2016년 12월 27일 불교뉴스 계속 읽기
(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 (佛說觀普賢菩薩行法經)
1권. K-380, T-277. 유송(劉宋)시대에 담마밀다(曇摩蜜多, Dharmamitra)가 424년에서 442년 사이에 양주(楊州)의 도량사(道場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보현경』이라고 하며, 별칭으로 『관보현보살법경』 · 『관보현보살경』 · 『보현관경』 · 『출진공덕경(出塵功德經)』이라고도 한다. 보현보살을 관(觀)하는 법과 그 공덕 및 참회법을 설한 경전으로, 『법화경』의 ?보현보살권발품(普賢菩薩勸發品)?과 그 취지가 같다. 부처님께서 비사리국 대림(大林)정사의 중각(重閣) 강당에 계실 때였다. 여러 비구들에게 부처님께서 석 달 뒤에 열반에 들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 (佛說觀普賢菩薩行法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