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제03장 08. 강물에 떠내려가는 통나무처럼

제2편 초기경전 제3장 지혜와 자비의 말씀 3 강물에 떠내려가는 통나무처럼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마가다나라에 머무르면서 많은 비구들과 함께 강변으로 나가셨다. 때마침 강 한가운데 큰 통나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말씀하셨다. “저기 강물에 떠내려가는 통나무를 보아라. 만일 나무가 이쪽 기슭이나 저쪽 기슭에 닿지 않고 중간에 가라앉지도 않고, 섬에 얹혀지지도 않으며, 사람에게 건져지거나 사람 아닌 것에 잡히지도 않으며,… 제2편 제03장 08. 강물에 떠내려가는 통나무처럼 계속 읽기

제2편 제03장 07. 피할 수 없는 죽음

제2편 초기경전 제3장 지혜와 자비의 말씀 3 피할 수 없는 죽음 부처님께서 사밧티의 기원정사에 계실 때였다. 어느 날 파세나디왕은 나라 일로 성 밖에 나가 있었다. 그 때 왕의 어머니는 백 살에 가까운 나이로 오래 전부터 병석에 누워 있었는데, 불행히도 왕이 나가고 없는 사이에 돌아가셨다. 지혜로운 신하 불사밀은 효성스런 왕이 이 불행한 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슬퍼할까… 제2편 제03장 07. 피할 수 없는 죽음 계속 읽기

제2편 제03장 06. 법다운 보시

제2편 초기경전 제3장 지혜와 자비의 말씀 3 법다운 보시 라자가하에 바드리카리는 부호가 있었다. 그는 재산이 남아 주체할 수 없이 많으면서도 인색하고 욕심이 많아 남에게 조금도 베풀려고 하지 않았다. 과거에 지은 공덕을 까먹기만 하고 새로운 공덕을 쌓을 줄 몰랐다. 그는 어찌나 인색했던지 일곱 개의 문을 겹겹이 닫아 얻으려 오는 사람을 막았고, 그물을 쳐 새들이 뜰에 내려와… 제2편 제03장 06. 법다운 보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