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질투하지 않는 우호태자 죠우요우는 왕명에 의해 다시 복직하게 되었다. 그리고 훨씬 훗날이었다. 묘우꼬우왕은 우호태자가 자기가 죽은 후 왕위를 계승하여 능히 이 대국을 잘 통수해 갈 수 있을까, 그만한 지략을 지녔을까 생각해 보았다. 대왕은 태자의 기량을 시험해 보려고 어느 날 태자를 불렀다. 『나는 요즘 너무 격무에 시달려서 몸이 좀 불편하다. 칠일 동안 정양하고자 하니…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질투하지 않는 우호태자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부처님의 설법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부처님의 설법 이 슛꼬우왕의 대시회에 참석하고자 석존께서 제자들을 거느리시고 오셨다가, 그 중도에서 대왕의 비보를 들었다. 그때 제자의 한 사람이 물었다. 『세존이시여, 슛꼬우왕은 어떤 인연으로 저토록 비명으로 생을 마쳤을까요?』 『슛꼬우왕은 과거에 지은 업의 인연이 지금 때를 당해 나타난 것이다. 누구라도 내려치는 폭포의 수류를 끊어 막을 수 없듯이 슛꼬우왕의 업도 또한 그 누구도 대신해 받을…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부처님의 설법 계속 읽기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슛꼬우왕의 참사(慘死)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슛꼬우왕의 참사(慘死) 구사일생으로 유폐된 곳에서 탈출에 성공한 슛꼬우왕은 그 무사함을 축하하여 대절회(大節會)를 열었다. 왕은 함께 도주해온 사랑하는 텐쥬공주를 정식 왕비로 삼았다. 이날 왕은 텐쥬부인과 함께 고루에 올라가 운집한 군중을 내려다보면서 살아 돌아온 기쁨을 만끽했다. 『당신의 부왕을 속이고 여기가지 그대와 함께 이렇게 본국으로 무사히 돌아오다니……. 마치 꿈같구려.』 『참으로 그러하옵니다. 다행히 목숨이 살아남아서 오늘을 맞게… 호색가(好色家) 묘우꼬우왕(王) 슛꼬우왕의 참사(慘死)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