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왕사의 지혜와 이성계의 건국

무학왕사의 지혜와 이성계의 건국 청룡사를 제 4차로 중창한 무학(無學) 왕사의 휘(諱)는 자초(自超)이고, 호는 무학이며, 때때로 계시던 집 호는 계월헌(溪fT軒) 이라고도 하였다. 고려 제 27대 충숙왕(忠齋王) 14년(서기1327년) 9월 20일에, 경상도 삼기군(三崎郡 . 狹三郡)에서 출생 하였다. 아버지는 숭정대부 문하시랑(崇政大夫下侍郎) 박인일(朴仁一)이요, 어머니는 고싱(固城) 채씨(蔡氏)로서, 현모다운 미덕을 갖춘 부인이었다. 하루는 어머니 채씨가 하늘에서 아침 태양이 품속에 안기는 꿈을 꾸고… 무학왕사의 지혜와 이성계의 건국 계속 읽기

일생을 호국과 사원불사에 몸바친 상근, 윤호 두 스님

일생을 호국과 사원불사에 몸바친 상근, 윤호 두 스님 상근(詳根)비구니는 이조 제26대 고종(高宗) 9년(서기 1872년) 9월 6일에 한서부 동부 이교동 남양(南陽) 홍영일(洪永日)씨의 4남매 중 2녀로 출생하였다. 어머니는 충주 김씨였다. 상근비구니가 12세 되던 해 어머니께서 흥인문 밖 청룡사에서 계흔(桂晴) 스님의 상좌로 출가하여 법명을 창수(昌洙)라고 부르게 되자 그해 여름, 언니 되는 금전(錦專)이 어머니를 따라 어머니의 제자가 되었다. 상근비구니는… 일생을 호국과 사원불사에 몸바친 상근, 윤호 두 스님 계속 읽기

호국룡이 된 문무대왕과 만파식적

호국룡이 된 문무대왕과 만파식적 신라 30대 문무왕 법민은 나라를 다스리기를 21년이 되는 영음2년 신사년에 죽었는데 그의 유언에 따라 동해 가운데 큰 바위 위에서 장사지냈다. 그 이유는 왕이 죽어 나라를 지키는 용이 되고 싶다고 살아있을 때 항상 그렇게 말을 했기 때문이라 한다. 왕의 생각은 다음과 같았다. 왕이 평상시에 항상 지의법사에게 말하기를 「내가 죽으면 나라를 보호하는 큰… 호국룡이 된 문무대왕과 만파식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