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상술

장자의 상술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장자의 아들이 있었다. 그는 오랫동안 바다 속에 침몰되어 있는 재화를 인양하는 사업에 종사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수레를 한 개 인양했으므로 시장에서 팔려고 했는데 값이 비싸서 사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옆에서 숯을 팔고 있는 사람은 매일 장사가 잘 되므로 아들은 생각하였다.… 장자의 상술 계속 읽기

지혜가 많은외도

지혜가 많은외도 .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점성술(占星術)과 다른 재주가 뛰어난 것을 자랑하고 있는 한 사람의 외도가 있었다. 자기를 과신하는 그는 자기의 고덕함을 과시하려고 다른 나라로 가서 자기의 어린 아기를 가슴에 안고 슬프게 울었다. 사람들이 사연을 물었더니 외도는 자못 애통한 표정을 지으며, 『이 아기는 앞으로 열흘… 지혜가 많은외도 계속 읽기

추녀의그림자

추녀의그림자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장자(長者)가 있었는데 그의 아내가 시어머니의 꾸중을 듣고 산속으로 가서 자살을 하려다가 미수에 그쳤다. 그녀는 새삼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어서 큰 나무 위로 올라가서 잠시 숨어 있었다. 그 나무 밑에는 맑은 연못이 있어서 그녀의 얼굴이 물위에 아름답게 비피고 있었다. 그 때, 한… 추녀의그림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