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웃다카 교단에서 수도하던 다섯 사문들이 싯다르타의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 ‘우리는 오랫동안 수행 했지만 스승의 경지에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이 젊은 사문이 짧은 기간에 스승과 같은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고도 만족하지 않고 보다 높은 경지를 향해 수행하려고 하지 않는가. 이분은 결코 범상한 인물이 아니다. 반드시 최고 경지를 도달한 분이다. ‘ 이렇게 판단하 그들은 서로 의논한 다음… 4. 성도 계속 읽기
[월:] 2014년 04월
斅學相長(효학상장)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함. 敎學相長.《王陽明》
孝悌忠信(효제충신)
효도·우애·충성·신의. 仁義禮智 孝悌忠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