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수행법하면 누구나 참선을 떠올린다. 참선은 익숙하면서도 왠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참선이란 말에서 ‘참(參)’은 생각함을 뜻하고 ‘선(禪)’은 산스크리트어 디야나(dhyana)를 음사하면서 나온 말인데 뜻은 역시 ‘사유함’이다. 그래서 옛 문헌에서는 사유수로 번역하였다. 따라서 참선이란 ‘깊이 사유함’이라 정의할 수 있다. 1) 참선의 자세 참선의 자세는 전통 수행법인 결가부좌나 반가부좌를 하는 것이 좋다. ① 주위를 정리 정돈한 다음 좌복(방석)을… 08. 참선 계속 읽기
[월:] 2014년 04월
07. 염불
불교에는 중생의 능력이나 근기에 맞는 다양한 수행법이 있다. 염불이란 일반적으로 마음속으로 부처님을 항상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 주위에서 ‘나무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등 부처님을 부르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부처님께 귀의하고 모든 것을 부처님의 뜻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염불이다. 염불에는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진리를 생가하는 법신염불과 부처님의 공덕이나 모습을 마음에 그려보는 관상염불 그리고, 부처님의 명호를… 07. 염불 계속 읽기
06. 기본교리
사성제(四聖諦) 제(諦)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진실, 사실, 진리등을 가리키는데 쓰이며, 동시에 엄숙 한 단어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사성제는 ‘네가지 거룩한 진리’라는 말이다. 즉 고(苦) 집(集) 멸(滅) 도(道)의 네가지를 설하여 이것을 신성한 종교적 진리로 삼고 있는데에서 사성제라고 부르는 것이다. 마치 의사가 병을 치료함에 있어 병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원인을 알아 낸 다음, 건강한 상태의 정상적인 표준을… 06. 기본교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