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한문

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 時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 味觸法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 미촉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반야심경-한문 계속 읽기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 금강반야바라밀경       第一章 法會因由分 법회인유분 제1장 법회가 열린 인연   如是我聞. 一時 佛 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 天二百五十人 俱. 여시아문 일시 불 재사위국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중 천이백오십인 구.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천이백오십인과 함께 계시었다.   爾時 世尊 食時 着依持鉢 入舍衛大城 乞食 於其城中 次第乞已 還至本處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敷座而坐.… 금강반야바라밀경 계속 읽기

봄이다!!

  이제 4월이지만 올해는 벌써 벛꽃은 만개..  기상관측이래 최초로 3월에 벛꽃이 피는거라고 하는데. 어제부터는 다시 추워져서. ㅠㅠ 따뜻한 봄에 두번의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