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먼지를 일으키며 대단한 기세로 다시 온다’는 뜻으로 ‘한 번 실패한 사람이 힘을 가다듬어 다시 그 일에 착수한다’는 말. 杜牧(803~853)의 詩句에서 유래.
[월:] 2014년 04월
君子不器(군자불기)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군자는 그릇처럼 국한되지 않는다는 뜻.《論語》
君子九思(군자구사)
군자는 아홉 번 또는 아홉 가지를 생각한다.《論語》에 ‘九思’라는 말이 나온다.
불교자료창고
‘흙먼지를 일으키며 대단한 기세로 다시 온다’는 뜻으로 ‘한 번 실패한 사람이 힘을 가다듬어 다시 그 일에 착수한다’는 말. 杜牧(803~853)의 詩句에서 유래.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군자는 그릇처럼 국한되지 않는다는 뜻.《論語》
군자는 아홉 번 또는 아홉 가지를 생각한다.《論語》에 ‘九思’라는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