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20일 불교뉴스

BBS뉴스

  1. 포교사단 경남지역단 분야별 연수 19일 열려
  2. 용인 법륜사, 재가자 수행 지도 앞장
  3.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시종지사 측근 ‘전유물(?)’
  4. 朴대통령, 추석앞두고 모든 군 장병들에게 ‘특별휴가증’ 수여
  5. 최경환 "노동개혁·남북합의, S&P 등급상승 원인"
  6. 당정청, 취업규칙변경·일반해고기준 올해 안에 마련키로

불교닷컴

  1. 하늘 아래 산사 음악 한 마당
  2. “총무원장 선택 믿었지만 승가 불신만 키워”
  3. 7대 종단 대표 ‘생명 존중’…종교문화축제 성료

불교포커스

  1. “불교 발전ㆍ대중 화합에 힘쓸 새로운 스님 원한다”

불교플러스

  1. 마곡사, 용주사 금품선거 조사하고 있는가?

현대불교

  1. 종교·유기농 만난 ‘화합·공존’의 한마당
  2. “만공 스님, 수덕사서 2차 3ㆍ1운동 추진했다”
  3. “원학 스님, 봉은사 주지 연임 안돼”

최종업데이트 : 2015-09-20, 11:22:20 오후

2015년 09월 19일 불교뉴스

BBS뉴스

  1. 행복바라미’ 성과와 과제는 ?
  2. 선거구획정위 "내년 4월 총선 지역구 수 244~249개"
  3. 문재인 "대표 흔들기 끝낸다고 결의해야 신임 철회"
  4. 청송군, 조선도예 후예 심수관家와 ‘한·일다도교류회’ 열어
  5. 홍용표 "탈북자가 잘 사는 것, 통일에 중요"
  6. 경북도청 주차장서 한우고기 할인 행사

불교신문

  1. ‘함께 심는 행복의 씨앗’ 종교문화축제, 화합으로 꽃피다.
  2. 왕부터 하층민까지 부처님 조성에 동참

불교포커스

  1. 고요한 절간에 ‘좀 놀아본 언니’가 떴다

현대불교

  1. 석가탑의 빛 ‘사리’, 다시 1000년의 시간 속으로…

최종업데이트 : 2015-09-19, 11:19:42 오후

2015년 09월 18일 불교뉴스

BBS뉴스

  1. 기장 장안사 ‘제6회 숲속음악회’ 성료
  2. 김일곤 범행흔적 지우려 방화
  3. 대법원, 신촌 봉원사 법적 지위는 태고종 아닌 조계종 판결
  4. 맑고향기롭게 부산모임, 한가위 앞두고 자비의 쌀 전달
  5. 기무사, 군사기밀 유출 혐의 한화 압수수색
  6. [저녁날씨]내일 구름 많이끼다 차차 맑아져

불교닷컴

  1. 구미 영산묘각사 제3회 어울림한마당
  2. 전제우 작가 ‘보이는가, 숨은 붓다’ 展
  3. 가을색 깊어지면 오대산문화축전 열린다
  4. 아직도 모르겠다, 대통령 하겠다는 이유를
  5. 한국비구니 승가 전통성 연구 학술총서 발행
  6. “영성, 기존 종교 기능 못해 드러나는 현상”

불교신문

  1. ‘승가공동체 회복’ 7차 대중공사, 9월23일 한국문화연수원
  2. “세계유산 남한산성 쌓은 스님들 잊지 않겠습니다”
  3. 동국대 ‘몰카 걱정’ 없는 안전한 캠퍼스 만든다
  4. 천년 넘게 석가탑 지켜온 사리 본래 자리로
  5. 재가단체·동대 총학 “일면스님과 김선근 이사 즉각 사퇴”
  6. 동국대 ‘2015 QS세계대학평가’ 역대 최고성적 달성

불교저널

  1. 보광 스님 취임 후 첫 일 자매대학 방문
  2. “피사체에 숨은 붓다를 찾아내다”
  3. “학생들 의견 존중, 종단 개입 중단하라”
  4. ‘일본불교의 전쟁 참회와 동국사’ 학술대회
  5. 이사장 일면· 총장 보광 스님 퇴진 가결

불교플러스

  1. 만화/ 집착
  2. 지도자는 간언에 귀를 열어야 한다
  3. 장경사, 문화원형 복원 노력…10월 11일 의승군 문화제 개최
  4.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촉구 2차 오체투지
  5. 동국대, ‘깨어있는 대학(人) 창의인성 프로그램’ 개설
  6. 진각종 2016년 세계불교도우의회 총회 개최

현대불교

  1. 한국 대표 문인 ‘고은’ 재조명 시작됐다
  2. 백제 부여 나루터에서 백제사찰 건물지 확인
  3. 원효 저술 낱낱이 풀어 헤친다
  4. 〈한국선학〉 41호, 윤원철 교수 회갑 특집호
  5. 불교평론, 2015년 학술상 공모
  6. “스님들이 불교국가 직접 도와요”

최종업데이트 : 2015-09-18, 11:18:3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