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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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도는 친소(親疏)의 구별이 없다. 天道無親 常與善人.《道德經》
화목·의리·맑음·바름.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