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더기를 입고 옥을 품고 있음. 재덕을 깊이 감추고 드러내지 않음의 비유. 知是以聖人被褐懷玉.《道德經》
[카테고리:] 사자성어
康和器務(강화기무)
건강·화목·기량·노력.
囊中之錐(낭중지추)
원래 주머니 속에 든 송곳은 끝이 뾰쪽하여 곧 뚫고 나오는 것과 같이, 인재는 대중 속에 끼어 있어도 이내 그 재능이 드러난다는 말.《史記》
불교자료창고
누더기를 입고 옥을 품고 있음. 재덕을 깊이 감추고 드러내지 않음의 비유. 知是以聖人被褐懷玉.《道德經》
건강·화목·기량·노력.
원래 주머니 속에 든 송곳은 끝이 뾰쪽하여 곧 뚫고 나오는 것과 같이, 인재는 대중 속에 끼어 있어도 이내 그 재능이 드러난다는 말.《史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