捲土重來(권토중래)

‘흙먼지를 일으키며 대단한 기세로 다시 온다’는 뜻으로 ‘한 번 실패한 사람이 힘을 가다듬어 다시 그 일에 착수한다’는 말. 杜牧(803~853)의 詩句에서 유래.

磨斧作針(마부작침)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도 계속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말.《唐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