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복이 오는 문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뜻으로, 각자가 행한 선악(善惡)에 따라 화와 복을 받는다는 말.
[카테고리:] 사자성어
敬天乃孝(경천내효)
‘하늘을 공경함이 곧 효’라는 말.
大人無己(대인무기)
큰 사람은 자기가 없다. 道人不聞 至德不得 大人無己.《莊子》
불교자료창고
화복이 오는 문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뜻으로, 각자가 행한 선악(善惡)에 따라 화와 복을 받는다는 말.
‘하늘을 공경함이 곧 효’라는 말.
큰 사람은 자기가 없다. 道人不聞 至德不得 大人無己.《莊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