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이 똑같음. 말짓일치.
[카테고리:] 사자성어
一水四見(일수사견)
한 가지 물도 네 가지로 보임. 같은 물이라도 천상의 사람이 보면 유리로 장식된 보배로 보이고, 인간이 보면 마시는 물로 보이고, 물고기가 보면 사는 집으로 보이고, 아귀가 보면 피고름으로 보인다는 말.《法華經》
至誠無息(지성무식)
지극한 정성은 쉬는 일이 없다.《中庸》
불교자료창고
말과 행동이 똑같음. 말짓일치.
한 가지 물도 네 가지로 보임. 같은 물이라도 천상의 사람이 보면 유리로 장식된 보배로 보이고, 인간이 보면 마시는 물로 보이고, 물고기가 보면 사는 집으로 보이고, 아귀가 보면 피고름으로 보인다는 말.《法華經》
지극한 정성은 쉬는 일이 없다.《中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