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차 있는 크고 굳센 원기(元氣). 곧 도의에 뿌리를 박고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울 바 없는 도덕적 용기.《孟子》
[카테고리:] 사자성어
敬事而信(경사이신)
일을 공경하여 믿음 있게 한다.《論語》
大象無形(대상무형)
큰 형상은 형태가 없다.《道德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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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차 있는 크고 굳센 원기(元氣). 곧 도의에 뿌리를 박고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울 바 없는 도덕적 용기.《孟子》
일을 공경하여 믿음 있게 한다.《論語》
큰 형상은 형태가 없다.《道德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