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行三昧(일행삼매)

법계(法界) 연을 묶고[繫緣] 있는 것. 반야바라밀에 의한 진여평등(眞如平等)과 칭명(稱名)에 의해 부처님을 보는 삼매를 가리킨다.《文殊說般若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