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7일 불교뉴스

BBS뉴스

  1. 새정치, ‘신기남 아들 로스쿨 낙방 구제’ 논란 조사
  2. 경찰 "물대포에 플라스틱 조각" 허위사실 유포자 입건
  3. 경찰, 민주노총 경기본부 사무실 압수수색
  4. 김현웅 장관 "불법과 타협 없다..복면 폭력시위 처벌강화"
  5. 여야, 30일 한중FTA 비준 처리 시도 ‘입장차’
  6. 부산 동구에 ‘라이온스 사랑의 무료급식소’ 개소
  7. 따뜻한 솜이불로 전하는 자비나눔
  8. 부산 종교 지도자들이 내놓은 생명존중 대안은?
  9. 제석사 인근 아파트 건립 파장 확산..경산시 전통사찰 보존 의지 있나?
  10. 삼국유사 목판사업 본격화···군위에 ‘도감소’ 개소
  11. 의성 탑리오층석탑·안동 번남댁에서 문화재보수 공개 현장토론회
  12. 한중FTA, 30일 본회의 처리시도..與, ‘마지노선’ 野, ‘완전합의 아냐’
  13. 제47주년 군승의날 기념법회, 일산 여래사서 봉행(종합)
  14. 제7회 울산차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15. 군불교 47주년, 군포교 사명 재점검
  16.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결과 29일 전격 발표
  17. "北 반인권범죄 처벌 어려워…中 설득할 전략 필요"
  18. 월간 ‘대구문화’ 창간 30주년 특집호 발간···기념 ‘전시회·콘서트’ 열어
  19. 예천 신청사 실시설계 완료, 본격 시공 초읽기
  20. 영양 특산약초 ‘단삼’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
  21. 경북 ‘희망2016나눔캠페인’ 출범식···모금목표 124억9천만원
  22. 대구도시철도 건물 5곳 내진설계건축물 인증
  23. 영화 ‘암살’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
  24.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 징역 5년 확정 의원직 상실
  25. 서울시, 28일 시민청 시민플라자서 ‘추억의 롤러장’ 운영
  26. 국토부, 서울 등 4개시 지속가능교통도시 대상 선정
  27. 정부 당국자 "차관급 당국회담 난항시 ‘2+2회담’ 격상 가능"
  28. 오늘 추위 절정, 전국 영하권 ‘전북, 폭설로 7개 학교 휴업’
  29. ‘장롱시신’ 살인범에게 징역 22년…"교활하다"
  30. 멧돼지 11마리, 먹이 찾으러 매립지 들어갔다 사살당해
  31. 임각수 괴산군수, ‘무소속 3선 신화’ → ‘3가지 재판 동시에 불명예 신화‘
  32. 속리산 법주사 동안거 입재 법회
  33.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소폭 하락 마감
  34. KTX 여승무원 34명 ‘해고무효’ 7년 소송… 결국 패소
  35.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시작, 쇼핑 열기 속 국내증시 영향 촉각
  36. 방통위, EBS 사장에 우종범 88관광개발 상임감사 선임
  37. 주한미군에 과다 보조금 준 LG유플러스, 과징금 1억9천
  38. 청와대 "한중 FTA 처리 본회의 취소 매우 유감"
  39. 조현아 ‘구치소 편의제공’ 브로커 징역 1년 2개월
  40. 한상균 "2차 총궐기 평화적 진행·이후 거취 결정"
  41. 고양 화정동 상가 밀집지역서 불…건물 전소
  42.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 불교계 극락왕생 발원
  43. 화엄군포교후원회, 신임회장 일초 스님 추대
  44. 남북 ’12·11 차관급 당국회담’ 수석대표는 누구?
  45. 불교방송-대한불교 법화종 업무협약 체결
  46. 법화종 19대 총무원장 도성 스님 취임
  47. 부산시, 올해 노인장기요양기관 3개소 선정
  48. 김해림 프로-팬클럽, 30일 부산 박애원에 성금전달·자원봉사
  49. 공중전화 부스로 만든 ‘꼬맹이 도서관’, 부산 사하구에 문 열어
  50. 최경환,한중FTA 더이상 미뤄선 안돼.국회에 호소

불교닷컴

  1. 김건중 45일 단식…불자인 게 부끄러워
  2. “김건중 의지 강해…구조적 문제 개혁해야”
  3. “종교시설 공권력 투입은 정권 몰락의 길”
  4. 동국대, 사법시험 합격자 국내대학 7위
  5. “화쟁위 중재 받아들이면 자진출두…”
  6. 깡패와 검사의 말, 당신은 누구 말을 믿나
  7. “결단할 사람은 수불 아닌 일면 스님”
  8. “부처님 명호, 치부 막아주는 부적 아니다”
  9. 동국대 불교대학 졸업생 33명 “김건중 살려야”
  10. 한상균 위원장, 11시 거취표명
  11. “타자의 아픔에 공감, 생명살리기 동조단식”
  12. 수불스님 동국대 이사 사퇴 “생명이 존귀”
  13. 승려에게 맞아 이 4개 나가고 피오줌까지
  14. 상 받기 좋아하는 하도겸 박사

불교신문

  1. “군승들이 병사들 병영생활에 비타민 돼주길”
  2. 주지도 ‘수좌’…365일 정진하는 ‘전통’ 복원
  3. 법원, 총무원장 상대 장주스님이 제기한 소송 ‘기각’
  4. 긴장 속의 총본산…범법 옹호 아닌 약자 보호
  5. “2차 총궐기, 평화적으로 진행…화쟁위 중재 수용시 자진출두”
  6. 해인동문회 신임회장 동명스님 선출
  7.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보성스님 을미년 동안거 결제법어
  8. 지역주민 초청해 영산재 공연
  9. 천태종 삼광사 봉사 기부 등 자비 나눔 활동 강화

불교저널

  1. “조계종은 선학원에 관여말라”
  2. 수불 스님 동국대 이사 전격 사퇴
  3. 동서식품, 정릉3동 저소득가정에 연탄 배달
  4. “흥국사 사자탱화 왜 공개하지 않는가?”
  5. “평화와 상생 바라는 국민 염원 우선시해야”
  6. 상 받기를 좋아하는 하도겸 박사!

불교포커스

  1. 비판 막아놓고 평등하게 이야기하자, 기만입니다
  2. “조계종, 법적 분쟁 중지·선학원에 관여 말라”
  3. 빨리어는 빨리빨리?
  4. ‘약속 드립니다’ 장주스님 청구 손배소 기각
  5. 동국대비대위 “수불스님 아닌 일면스님 결단할 때”
  6. “노동법 개악시도 중단되면 기꺼이 자진 출두 할 것”
  7. 불교대졸업생 44명 “일면ㆍ보광스님 사퇴”
  8. 범계비구 힐난했던 부처님도 이교도인이 되는 것입니까?
  9. 동안거 결제 법어, 안방에서 시청한다
  10. 김건중을 벼랑 끝으로 내몬 이는 보광과 일면
  11. 흥국사탱화대책위 “불교중앙박물관, 탱화 공개하라”
  12. 수불스님 동국대이사 사퇴…지홍스님 행보에도 관심

불교플러스

  1. 수불스님, “김건중 군 단식 중단 요청” 동국대 이사직 사퇴의사

한국불교

  1. 한일불교계 “양국 청소년 문화교류 통해 유대 강화” 약속
  2. ‘2015 한국불교기자상’대상에 현대불교 신성민ㆍ노덕현 기자의 ‘광복 70년 불교 70년’
  3. ‘대한불교 사이버 전법단’ 12월 18일 출범식
  4. 진안 마이산탑사 · 쌍봉사, 어려운 이웃 위해 김장김치 담가 전달

현대불교

  1. ‘희귀’양식 조선불화 일본서 발견
  2. “〈조선불교총서〉 간행은 한·중·일 프로젝트”
  3. 〈한국불교전서〉 50권 출간 눈앞
  4. “탑돌이는 불교의식이자 민속문화”
  5. 성주 법수사지서 고려시대 건물 배치 확인
  6. “구인사 생전예수재, 보존 가치 충분”
  7. 올해의 불서 대상에 〈만해, 그날들〉 선정
  8. 태고종 새 종회의원 “종단 정상화” 결의
  9. “소통으로 종단발전 구심점 역할”
  10. “화엄경 80만자 새긴 화엄각 건립할 터”
  11. 위덕대, 日후쿠오카대와 교류협정
  12. 이스탄불 문화국장 초청 특강
  13. 원각사, 소외계층에게 장학금 전달
  14. 해인동문회, 동명 스님 제18대 회장 추대
  15. 절대 악과 선은 없으니, 중도 가르침 실천해야
  16. 장애인 복지의 선구자, 부처님
  17. “잊혀진 匠人 스님 찾아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치렵니다”
  18. 전통 사찰 건축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19. ‘부처님꽃’ 생전예수재 장엄지화 한눈에
  20. BBS불교방송 신규프로그램 4편 선보여
  21. “대지가 깨달음의 증인… 모든 중생 구제하리라”
  22. “無求 씹으며 욕망의 끈 놓자 삶의 시야 확 트여”
  23. 여행기 안에 녹여낸 뉴요커와 승려 스토리
  24. 어떤 숨을 쉬며 살아갈 것인가?
  25. 붓다와 소크라테스 대화를 현재적 시점서 상상
  26. 쉽게 풀어쓴 일본 불교학자의〈화엄경〉 34품 이야기
  27. 생각 고문서 벗어나 일상서 마음 해탈하기
  28. 지혜를 얻으려면 나부터 먼저 알아야 지혜가 늘어가요!
  29. 조계종, 한상균 피신 ‘평화적 중재’ 나선다
  30.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영논리 안돼”
  31. 한상균 “화쟁위 중재 받아들이면 자진출두”
  32. 도봉서원 복원 불교 배제 논란
  33. 2017년부터 교과서 불교서술 대폭 확대
  34. “지역과 이웃, 종교간 화합과 소통에 동참할 것”

최종업데이트 : 2015-11-27, 11:18:3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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