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을 읽고 사리가 나온 엄강

금강경을 읽고 사리가 나온 엄강

또 명나라 엄강(嚴江)은 삼성땅에서 가죽공(皮工)으로 있었는데 성심으로 금강경을 외우기 60년을 넘게 하였다.

하루는 주위사람들을 모아놓고,

「나는 모월 모시에 갈테니 그리 아시오.」

하고 그 날이 되자 목욕하고 단정히 앉아죽었다.

사람들이 그를 화장하여 유골을 모았는데 사리가 수 십 개 나오고 혀가 견고하여 금강석과 같았다.

모든 사람들이 두들겨보고

「마음이 굳으면 금강석과 같다 하더니 이를 두고 한 말이다.」

하였다.

<金剛經靈驗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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