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연사 칠거사 왕생을 알리다

백연사 칠거사 왕생을 알리다

중국 진(晋)나라 때에 궐공측(關公則) 거사가 여산 백련사에서 염불의 정업을 닦다가 극락에 왕생한 후에 그의 친구가 낙양의 백마사에서 궐거사의 기제사를 지내는데 수목과 전우(殿宇)가 문득 금색이 되고 공중에서 소리하여 말하되

「나는 궐공측이다. 극락에 나기를 원하여 이미 왕생하였노라. 」

하고 말을 마치자 보이지 아니하였다.

<往生集>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