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단 (梵壇) ⓢBrahmada??a 범달(梵?)이라 고도 쓰며, 묵빈(??)이라 번역. 범천법(梵天法)ㆍ범천치(梵天治)라고도 함. 계율에 대한 일종의 벌쓰는 법. 비구가 계율을 위반하고서도 상당한 벌칙을 받지 아니할 때에 대중은 그와 말도 인사도 왕래도 교회(敎誨)도 하지 않고, 빼 돌려 승단에서 내 쫓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