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일체섬전장난수구여의다라니경 (消除一切閃電障難隨求如意陀羅尼經) 1권. K-1109, T-1402.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984년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소제장난수구다라니경』 · 『수구여의경』이라 한다. 천둥과 번개에 의한 재앙을 막을 수 있는 다라니를 설한다. 이역본으로 『불설여의마니다라니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