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도 18명처(明處) 중의 8론. 『견망파론(肩亡婆論)』, 모든 법의 시비를 간략히 해석한 것. 『나사비살다론(那邪毘薩多論)』, 모든 법의 도리를 밝힌 것. 『이저하파론(伊低呵婆論)』, 전기(傳記)와 과거세의 일을 밝힌 것. 『승카론(僧?論)』, 25제(諦)를 밝힌 것. 『과가론(課伽論)』, 마음을 섭(攝)하는 법을 밝힌 것. 『타누론(陀?論)』, 무기 쓰는 법을 말한 것. 『건달바론(??婆論)』, 음악의 법을 밝힌 것. 『아수론(阿輸論)』, 의술을 밝힌 것. (2) 팔지론(八支論)이라고도 함. 무착(無着)이 지은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의 뜻을 해석한 8종의 논. 『이십유식론(二十唯識論)』, 『삼십유식론(三十唯識論)』, 『섭대승론(攝大乘論)』, 『대법론(對法論)』, 『변중변론(辨中邊論)』, 『연기론(緣起論)』, 『대장엄론(大莊嚴論)』, 『성업론(成業論)』. (3) 진나(陳那)가 지은 인명(因明)에 대한 8종의 논. 『관삼세론(觀三世論)』, 『관총상론(觀總相論)』, 『관경론(觀境論)』, 『인문론(因門論)』, 『사인문론(似因門論)』, 『이문론(理門論)』, 『취사시설론(取事施設論)』, 『집량론(集量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