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제사미 (均提沙彌)

ⓢ Kunti 바라문의 아들. 7세에 사리불에게 가서 출가. 뒤에 아라한과를 증득, 스님의 은혜를 생각하여 종신토록 사미로 시봉하였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