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랄밀제 (般剌蜜帝)

인도 스님. 극량(極量)이라 번역. 중인도 사람. 705년(당의 신룡 1)에 광주의 제지도장에서 『수능엄경』 10권을 번역.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