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생삼매 (報生三昧) 8지(地) 이상 보살이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니고, 저절로 몸을 나타내어 중생을 제도하거나, 또는 부처님께 공양하는 등의 일을 하는 선정(禪定). 이것은 제8지의 과보로 자연히 생기는 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