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근(根)은 근성(根性), 중생은 그 근성에 따라 제각기 법을 받아들이므로 기(器)라 한다. 곧 기류(機類).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전 글
십이유 (十二喩)
다음 글
삼세상 (三世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