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 (寧)

(1775~1857) 조선 스님. 호는 경월. 속성은 배씨. 무안 사람. 두륜산(頭輪山)에서 출가함. 3년 동안 경전을 연구. 은암의 법을 잇고, 보살계를 초의(草衣) 선사에게서 받음. 8도 도총섭이 되고 1857년 입적함. 저서:『일기』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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