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삼주 (一月三舟)

부처님을 달에 비유하고, 중생의 근기(근기)가 제각기 다른 것을 배에 비유. 달은 하나이지만 어느 곳에서 관찰하는지 어느 곳을 비추는지에 따라 달리 보이는 것처럼 근기가 다르면 그에 따라 견해에 차이가 생기는 것을 말함.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