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락 (法樂) (1) 불법의 묘하고 깊은 맛에 맛들여 즐김. 또 선행(禪行)을 닦고 덕을 쌓아서 마음이 즐거운 것. (2) 법회를 마칠 때 아름다운 음악을 하거나, 시(詩)ㆍ노래를 지어서 부처님께 공양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