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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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瀉甁)이라고도 쓴다. 한 병의 물을 그대로 다른 병에 쏟아 붓는 것이니, 사장(師匠)이 제자에게 교법을 전할 적에 조금도 남김 없이 그대고 전해 주는 데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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