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경음의 (一切經音義-玄應) 25권. K-1063, · . 당(唐)나라 때 현응(玄應)이 649년 이후에 대자은사(大慈恩寺)에서 번역하였다. 별칭으로 『현응음의』라고도 한다. 동일한 명칭의 『일체경음의』가 두 본이 있는데, 807년에 혜림이 편찬한 음의는 혜림음의라 하고 본 문헌은 그것과 구별하여 현응음의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