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락금강불공진실삼매야경반야바라밀다이취… (大樂金剛不空眞實三昧耶經般若波羅蜜多理趣釋)

2권. K-1333, T-1003. 당(唐)나라 때 금강지(金剛智, Vajrabodhi)와 함께 720년에 낙양(洛陽)에 와서 774년에 입적한 불공(不空, Amoghavajra)이 번역하였다. 줄여서 『대락금강경반야이취석(大樂金剛經般若理趣釋)』 · 『이취석(理趣釋))』이라 하고, 별칭으로 『대락금강이취경(大樂金剛理趣經)』 · 『이취석경(理趣釋經)』이라고도 한다. 『대락금강불공진실삼마야경(大樂金剛不空眞實三?耶經)』, 즉 『이취경』을 해설한 경이다. 이역본으로 『대락금강불공진실삼마야경(大樂金剛不空眞實三?耶經)』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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