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불 (支佛) ⓢpratyeka-buddha ㉺pacceka-buddha 발랄예가불타(鉢剌?伽佛陀)ㆍ벽지가불(?支迦佛)이라고도 쓰며, 연각(緣覺)ㆍ독각(獨覺)이라 번역. 꽃이 피고 잎이 지는 등의 외연(外緣)에 의하여 스승 없이 혼자 깨닫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