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無常)

ⓢ anitya 아니달야(阿??也)라 음역. 물(物) · 심(心)의 모든 현상은 한 찰나에도 생멸 변화하여 상주(常主)하는 모양이 없는 것. 여기에 2종이 있다. ① 찰나무상(刹那無常). 찰나 동안에도 생(生) · 주(住) · 이(異) · 멸(滅)하는 것. ② 상속무상(相續無常). 한평생 동안에 생 · 주 · 이 · 멸의 4상(相)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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