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거 (平擧)

선림(禪林)에서 독경할 때에 경문의 제목을 들지 않고, 바로 경문을 말하는 것.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