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刹那) ⓢ k?a?a 차나(叉拏)라고도 음역. 일념(一念). 지극히 짧은 시간. 120찰나가 1달찰나(?刹那), 60달찰나가 1랍박(臘縛), 30랍박이 1모호율다(牟呼栗多), 30모호율다가 1주야(晝夜)이므로, 1주야인 24시간을 120×60×30×30으로 나눈 것이니, 곧 75분의 1초(秒)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