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아미타불의 구제를 믿지 않으면서 속정(俗情)에 따라 입으로만 “나무아미타불”을 일컫는 것.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전 글
대숭복사 (大崇福寺)
다음 글
사공정 (四空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