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소승의 얕은 교리를 믿었던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대승의 깊은 교리를 사모함.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전 글
실담십이운 (悉曇十二韻)
다음 글
말교 (末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