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함 (須陀含) 또는 사다함(斯多含). ⓢ Sak?d?g?mi 성문 4과(果)의 하나. 일래과(一來果)의 범명(梵名). 욕계의 사혹(思惑)을 끊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 한번 욕계에 태어나는 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