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등각무외 (正等覺無畏) 4무소외(無所畏)의 하나. 부처님은 일체 제법을 바르고 평등하게 깨달아 알아서 모르는 것이 없으며 만일 다른 사람이 그렇지 않다고 부정하여 그 어떤 질문을 던져도 다시 두려워 할 것이 없으므로 무외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