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도단심행처멸 (言語道斷心行處滅)

진리는 깊고도 묘하여 말할 수도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을 찬탄하는 말. 곧 우주의 진리는 말길이 끊어졌으므로 말할 수 없고, 마음으로 미칠 것이 아니므로 생각이 멸하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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