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논(論)을 지어 경문(經文)의 깊은 뜻을 해석하여 불법을 널리 펼친 사람. 용수(龍樹) · 천친(天親) 등을 “서천(西天)의 논가”라 한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전 글
구무애 (九無)
다음 글
몽천암 (夢泉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