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출산 (死出山)

사산(死山)ㆍ사천산(死天山)이라고도 함. 사람이 죽은 뒤, 첫 7일에 진광대왕의 청(廳)에 의르는 중간에 있는 험한 산. 진광왕에게서 초강왕에게로 가는 중간에 있는 3도천(途川)과 함께 알려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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