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장자 (蘆至長者)

또는 노지장자(盧志長者) · 유지장자(留志長者). 부처님 당시 사위성 안에서 살던 장자. 집에 많은 재산을 가졌으면서도 인색한 욕심꾸러기. 해어진 옷을 입고 시레기죽을 먹어, 늘 세상 사람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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