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마후 (驢前馬後)

나귀와 말은 본래면목(本來面目)에 비유. 전 · 후는 그 본 물건이 아니라는 뜻. 본 물건의 앞에나 뒤에 따라다니는 것으로 주인공의 면목이 아니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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